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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각종 논란에도 끄떡없이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한예슬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고급스럽게 마련된 초를 매만지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제기한 남자친구의 호스트바 출신 의혹, 버닝썬 마약 여배우설, 미국 LA 룸살롱 출신 루머 등에 대해 직접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예슬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각종 사생활 관련 폭로전을 벌인 유튜버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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