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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다훈 주연 코미디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가 7월 8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유쾌하면서 공감을 불러 모으는 인간적인 스토리에 극 중 OST로 삽입된 '버티고개'가 더해져 '이번엔 잘 되겠지'는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관객들에게따뜻한 희망을 전한다.'이 고개만 넘으면 잘 될거야,좋은 날 올 테니까', '버티고 버텨내자,뭐가 되든 될 테니까' 라는 희망적인 가사에 흥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지며보는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 여기에 배우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이상훈, 하제용, 황인선 등 개성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웃음을 전할 것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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