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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은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하고 너무 귀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하며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다시 한번 전했다.
이어 '빵실이', '5개월차', '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태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은지 글 전문
소중하고 너무 귀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하며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아가야
#빵실이 #5개월차 #사랑해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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