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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사나운 일진에 탄식을 쏟아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달 6일 "가정의 달 아픈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잘 살겠습니다"라며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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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5 16:16 | 최종수정 2021-06-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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