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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김미려의 딸 모아 양이 인형뽑기에 실패한 후 억울한 듯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를 본 김미려는 딸의 눈물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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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5 19:43 | 최종수정 2021-06-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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