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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넘치는 아들 사랑에 행복해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포옹을 하며 입술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진은 부담스럽다는 말과 달리 행복한 찐미소를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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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6 00:00 | 최종수정 2021-06-2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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