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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최고급 식당에서 일식 코스 요리를 즐겼다.
홍석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 시그니엘 107층 일식당 최고급 일식 코스. 최고급 샴페인. 오랜만에 마리 앙뜨와네뜨 코스프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홍석천은 고급스러운 일식 코스 요리를 즐기는 등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매니저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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