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혼성그룹 아웃렛(OUTLET, 박성연 안성훈, 영기)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셀카와 함께 박성연은 "오빠들 잠든 사이에 찰칵, 나 혼자 심심해"라는 멘트를 공개, 세 사람의 티격태격 훈훈한 찰떡 케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뮤직뱅크 리허설 후 쉬는 시간"이라는 글을 덧붙여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도 모았다.
아웃렛(OUTLET)은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돌아버리겠네'를 발매, 90년대 뉴트로 감성의 멜로디와 훅이 살아있는 댄스곡으로 공개와 동시에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