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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워너비 인테리어 스타 1위는 박세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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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바로 다재다능 열정 만수르 이시영이 차지했다.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한 자기관리를 보여주고 있는 이시영은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시티뷰가 아름다운 호텔 느낌의 이시영의 집은 4000만 원 가량의 소파와 400만 원대 조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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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자연과 어우러진 럭셔리한 전원주택에 사는 이영애였다. 2012년 경기도 양평에 집을 마련한 이영애는 럭셔리한 2층 전원주택을 가졌다. 전원 생활의 로망을 다 갖춘 이영애의 집은 1300제곱미터, 즉 3025평이라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까지 있었다. 인테리어부터 시공까지 직접 참여한 이영애는 80% 이상을 목재로 지었다고. 집을 지은 총 비용은 바로 9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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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윤여정이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을 한 윤여정은 70대 중반에도 힙하고 멋진 명배우였다.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로도 유명한 윤여정은 인테리어도남달랐다. 다라마에 나오는 부잣집, 마당 딸린 평창동 2층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윤여정은 평창동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특등석 뷰를 자랑했다.
1920년대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의자부터 소파는 근대 건대 건축의 거장이 디자인한 소파도 자리했다. 약 1700만 원에 달하는 소파에 이어 대부분의 공정을 수작업으로 만든 의자는 2000만 원이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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