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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성형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김기수는 "통증이 좀 나아져서 생존신고합니다. 어때요?"라면서 "세상 시커먼 블랙헤드 손 안대고 없애고, 셀카 삼매경 하고 있습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코 수술은 다음주에 안쪽에 실 제거하고 끝! 사각턱 안면윤곽은 워낙 큰 수술이라서 경과를 더 봐야하구요 #코수술 #성형 #안면윤곽"라며 수술 후 경과에 대해서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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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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