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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쁘 만났던 날 인 것 같은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율희는 아이 셋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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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율희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시부모님과 한 건물에서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연습실로 쓰던 반지하에서 신혼 생활을 했으며, 1층에는 최민환의 부모님이 거주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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