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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의 배우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이 오늘(6일) 밤 방송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그 외에도 '이번에 잘 되겠지' 속 이야기와 함께 김숙과 이선진의 숨겨진 악연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특히, MC들와 게스트들의 게임을 통한 흑역사 사진이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작품이다.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이상훈, 하제용, 황인선, 이원제 등이 출연했고 이승수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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