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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출산 전에 입었던 바지를 입어 본 최희는 "쫄바지가 됐다. 숨쉬면 단추가 발사될 수도 있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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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예전보다 체중이 증가하니까 무릎이 아프더라"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키토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후 서툰 솜씨로 김밥 만들기에 성공, 다소 처참한 몰골에 MC들은 당황했지만 최희는 "맛있다"며 대박을 외쳐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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