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쌈디의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7일 MSG워너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쁘띠 뮤비에 못 넣은 귀한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MSG워너비 측은 "이 어린이가 자라서 MSG워너비의 정기석이 됐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쌈디는 현재 본명 정기석으로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정상동기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