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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연한 요가 실력을 뽐냈다.
황신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산부 요가 두 번째 수업 중♥ 저는 요가 시간만 되면 삼둥이들과 대화하는 것 같고 교감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유. 요가 하길 잘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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