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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지하철에서도 낭만을 느끼는 달달함을 보여줬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아랑 첫 지하철…평범한 일상 속 낭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 슬하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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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8 14:37 | 최종수정 2021-07-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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