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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얼빡샷'으로 '원조 여신' 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도주막' 촬영 중 찍은 듯한 김희선의 셀카가 담겼다. 김희선은 살짝 찡그린 표정으로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20대라 해도 믿을 김희선의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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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 출연한다. '우도주막'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주막 운영기로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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