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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전 세계를 사랑에 빠트렸다.
라라존 멕시코는 "방탄소년단이 팬클럽 창단일을 맞아 긍정적 분위기로 가득찬 새 싱글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지민이 세상을 사랑에 빠트렸다. 아이코닉한 블랙 카우보이 의상을 입고 리듬을 즐기는 지민의 모습은 가장 춤을 즐기는 듯 하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사로잡는 지민의 사랑스러운 춤이 방탄소년단이 세상에 알리고 싶은 진심을 완벽하게 담아냈다"고 찬사를 보냈다.
미국 올케이팝은 "지민은 아름다운 춤으로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어떤 각도에서든 지민의 아름다운 춤 동작이 돋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팬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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