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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눈을 감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 특히 윤아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윤아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 합류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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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2 23:32 | 최종수정 2021-07-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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