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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슴이 기자] 주모 김희선이 '우도주막'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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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1일차 아침. 첫번째 신혼 부부가 등장했다. 공식 체크인 보다 2시간 먼저 나타난 부부의 출현에 홀로 있던 김희선은 무척 당황하며 부부를 맞았다. 곧바로 장을 본 탁재훈과 유태오에게 전화를 해 상황을 전했고, 김희선은 혼자 부부를 반갑게 맞았다. 곧이어 아내가 임신 중이라는 두번째 부부와 결혼한 지 24시간도 안된 신혼 부부도 우도주막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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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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