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18세 연하 남편 진화에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 현실 부부 면모를 보이며 약 3년간 큰 사랑을 받았지만 방송 논란으로 지난 3월 하차했다. 이 여파로 '아내의 맛'도 갑작스레 막을 내리며 불명예스러운 퇴장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14 08:52 | 최종수정 2021-07-14 08: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