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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성현아가 발가락 골절을 입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가락 골절 9일째..3주를 더? 힘들다.. 너무 맥없이 부러짐 침대 모서리 조심 운동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성현아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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