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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대세' NCT 정규 2집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피지컬 앨범 8위를 차지했다.
또한 '톱 피지컬 앨범' 부문에는 NCT 외에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퀸(Queen)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려 NCT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한다.
NCT는 2020년 발표한 정규 2집 Pt.1과 Pt.2 모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국내 월간 음반 차트 2개월 연속 1위,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위로 시작해 9주 차트인 기록,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각종 연말 음악 시상식 수상 등 '글로벌 대세'다운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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