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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가녀린 쇄골 라인을 자랑했다.
가희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가희의 부드러운 눈빛 속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어깨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의상을 착용, 청순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희는 가녀린 쇄골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프로필상 키가 168cm로 알려진 가희는 최근 SNS를 통해 50.3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스케줄을 위해 잠시 귀국했던 가희는 약 한 달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9일 발리로 돌아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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