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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규리는 현재 7세 연하 동원건설 회장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송자호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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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5:30 | 최종수정 2021-07-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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