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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요일은 '엄지의 제왕' 하는 날"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청순미 가득했다.
소유진은 "녹화할 때 매니저가 '땡땡이 입으니까 진화 누님 생각난다'고"라면서 "진화 언니가 사랑하는 그 땡땡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소유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레이션과 MBN '엄지의 제왕', SBS Plus '쩐당포'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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