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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부배가 다비드상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몸매로 화제다.
이같은 관심에 부배는 "매일 새벽, 단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운동을 해오고 있다. 촬영이 있는 날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처럼 탈의 장면이 있으면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타이트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괜찮은 몸 컨디션이 나온다"라고 그 비결을 전했다.
극중 뮤지컬 배우 남가빈(임혜영 분)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라디오 DJ인 부혜령(이가령 분)의 호감까지 사로잡은 그가 이미 복잡하게 얽힌 여러 남녀 관계의 한복판에서 어떠한 변수로 작용하게 될 지 모두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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