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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어 한지혜는 곤히 잠든 딸의 모습과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윤슬이랑 시원하게 자라고 여름 침구 보내준 정현 언니, 맛있는 중화냉면 먹으라고 보내주신 이연복 셰프님, 오랜 팬인 차코가 보내준 아기 옷과 액세서리 선물, 신랑 회사 부장님 사모님이 보내주신 아기 옷.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키울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한지혜는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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