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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요리초보에게도 너무나 쉽고만요. 덕분에 한끼 뚝딱.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다닌 제약회사를 퇴사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성광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기도 준비해야 하고, 솔이가 10년 동안 회사를 다니며 자기만의 계획이 있다"며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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