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종국이 론칭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
김종국은 한달만에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을 얻었을 만큼 어마어마한 유튜브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유튜브를 통한 수익 또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언서들의 인기 순위와 예상 수익 등을 분석하는 녹스인플루언서는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은 한달 동안 689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하나당 제휴 단가 예측 가격은 5512만원으로 내다봤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