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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오창석과 열애 중인 모델 이채은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채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 시작부터 첫 삶은 달걀 성공적이여서 기분이 좋다. 이게 뭐라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이채은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이 고스란히 노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망사 옷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등 장난끼 넘치는 모습과 동시에 섹시한 분위기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채은은 지난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오창석과 13세 나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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