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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바일은 세가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고 서비스를 준비중인 모바일 액션 RPG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LEGENDS ReVIVE)'를 오는 29일 정식 출시한다.
가이아모바일은 지난 5월부터 국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CBT(비공개 테스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의 광고모델인 김보성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인터뷰 영상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CF 내용을 엿볼 수 있으며, '북두의 권' 원작 만화가 한창 인기있던 90년대 말에 대한 김보성의 추억과 향수, 그리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담겨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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