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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다섯 번째 팬미팅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특히 다섯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는 '캐럿과의 설레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오랜만에 다시 선보이는 무대를 포함해 세븐틴의 로맨틱한 모습까지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매년 역대급 공연을 보여줬던 세븐틴이기에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만큼 세븐틴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개의 메인 화면과 개개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13개의 멤버별 개인캠 화면으로 이루어진 총 14개의 멀티뷰 화면으로 구성돼 있어 믿고 보는 '공연 강자' 세븐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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