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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권고은이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극 중 권고은은 여주인공 희연 역할을 맡았다. 제작사 청우필름에서 선보이는 '남바완'은 단순 히어로물 '단's 패밀리' 첫 작품으로, 이후 아시아편, 그리스로마편으로 후속 영화들이 예정돼 있는 프로젝트. 올 하반기 개봉된다.
한편 권고은과 인연을 맺은 YK미디어플러스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는 뉴미디어 기업. 최근 김채연을 비롯해 송창의, 송영규, 김영웅 등 배우들이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으며, 배우 윤종훈, 김규선, 유장영, 하은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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