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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26주차에 몸무게 90kg이 넘었다고 밝혔다.
황신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임신 26주차 바디체크. 저 90kg 넘었어요. 너무 잘 먹고 잘 자다 보니 살 찌는 소리가 들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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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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