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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문별이 다시 부른 보컬 듀오 바이브(VIBE)의 '프로미스 유'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리릭 비디오 영상에 솔라, 문별의 독보적인 보컬이 담겨 예비 리스너들의 기대를 높였다.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바이브와 또 다른 느낌의 메시지로 다가올 전망이다.
'리바이브'는 그동안 많이 불리고 사랑 받은 바이브의 노래를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바이브의 그룹명에 '다시'라는 뜻의 'RE'를 더해 '아티스트 바이브의 노래를 다시 노래하다'라는 의미, 'Revive (되살아나다, 활기를 찾다)'에 바이브의 그룹명을 조합해 '바이브의 노래를 트렌디한 느낌으로 새롭게 발산한다'라는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리바이브' 프로젝트의 첫 주자 마마무 솔라, 문별과 함께 바이브의 2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리바이브 Vol.1 프로미스 유'는 오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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