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소확행을 즐겼다.
이솔이는 "탐퀘 갔다가 슈펜에서 14000원인가에 들고 온 쪼리인뎅 너무 귀요워서 폴짝폴짝 잘 신고 댕기구 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의자에 앉아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가벼운 쪼리 슬리퍼로 시원한 여름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