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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잠옷을 입고 있는 함연지와 가운을 입고 있는 남편. 이에 함연지는 "남편이 일하고 바로 와서 저한테 잠옷을 챙겨 와달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남편 잠옷은 챙겼는데 제 잠옷은 깜빡한거예요. 결국 제가 남편 잠옷 입고 남편은 잠옷 없음"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함연지는 "전망이 정말 멋졌어요. 서울이 다 내려다보이던데요. 구름 위에서 자는 느낌이였습니다"라면서 호텔을 만끽 중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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