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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4000원인가에 들고온 쪼리인데 너무 귀여워서 폴짝폴짝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이솔이의 사랑스러운 모습 속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솔이는 키 157cm에 체중이 45.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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