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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예림(Lim Kim)이 신곡 '폴링'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김예림(Lim Kim)은 "작업하는 과정에서 문득 낯설게 느껴진 내 목소리에서 위안을 받고 이 때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곡이다"며 "'폴링'을 들으시는 분들 모두 잠시나마 가장 좋았던 시절들의 감정들이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폴링'의 뮤직비디오는 과거에서 현재,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시간을 곡의 분위기에 맞게 환상적인 3D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또 국내 최정상의 퍼포먼스 팀 원밀리언과 '폴링' 댄스 콜라보레이션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예림(Lim Kim)은 라디오, TV 및 온라인 방송 등 좀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며 아시아를 비롯해 해외 활동도 준비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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