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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여행 중이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 해운대의 일출이 담겼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28일 부산 바다 사진을 게재하며 국내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에 한 지인은 "어디 있는 거야 잘 있는 거야? 보고 싶단 말이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황정음은 "제주로 와"라고 답글을 남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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