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연예인 끼를 물려 받은 아들을 공개했다.
이어 정정아는 "모델 #종로 꼬맹이 #포즈 #짧은 다리는 포인트"라며 "종로꼬맹이 요즘 멋있는 거에 재미 들어서 모자 쓰면 벗는데~ 요건 쓰고 놀아요"라고 아들을 귀여워 했다.
그는 "요즘 코로나 땜에 거기다 무더위 땜에 집에만 있는 꼬맹이 하임아~ #코로나 지나면 #여행 꼭 많이 가자 #사랑해 #니 애미가"라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