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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대저택에서 우울해 했다.
신주아는 엄청나게 화려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높은 2층 층고의 대저택에서도 점차 심해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바깥 외출을 하지 못해 힘들어 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의 대표회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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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2 07:17 | 최종수정 2021-08-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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