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왕빛나가 미모를 화보에 담아냈다.
왕빛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이쁜척 하는 것도 참으로 힘들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이지훈은 "싸인해주세요"라며 귀여운 주접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왕빛나는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 2009년과 2015년 두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이혼을 선택하며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