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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진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4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피. Took last Saturday~ It was a beautiful sunny 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진은 1997년 SES로 데뷔했으며 2002년 팀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2011년 기태영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SBS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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