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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은 나의 힘!! 작심 3일 아니고 3주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 3주째"라며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의 채정안. 그러나 운동으로 다져진 가녀린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는 아름다움 가득했다.
채정안은 "지쳐보이는 건 기분 탓이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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