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윤영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선보인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형사 김정영 역을 맡아, 사건을 해결하는 핵심 인물로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단에 합류하며 새 출발을 알린 최윤영은 현재 차기작을 적극 검토 중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8-06 09: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