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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나훈아에 이어 이번에는 심수봉이다. 심수봉이 올 추석 잊지 못할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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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나훈아의 단독쇼로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로 가족과 친지를 쉽게 만나지도 못하고 지칠대로 지친 국민을 위로했던 KBS. 올해 심수봉의 단독쇼는 어떠한 반응을 불어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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