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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 후 실력이 나빠졌다고 털어놨다.
이때 나비는 "남편이 이 모습을 보고 메뚜기, 사마귀처럼 너무 귀엽다는데 칭찬인가요?"라면서 "혼란스럽네. 곤충 닮은꼴"이라고 덧붙였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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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7 18:12 | 최종수정 2021-08-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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