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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에 신랑이 차려준 저녁 식사. 쉐프님이네"라는 글과 함께 불고기 덮밥과 소박한 밑반찬이 먹음직스럽게 담긴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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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지혜는 "딸이라서 착 안기는 아가"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한지혜는 지난 6월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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